✅ 관람정보
⏰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마감 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관람료 무료
🅿️ 주차장이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추석 당일

함안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함안박물관 입니다.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건물이 나누어져 있으며, 뒤편에는 세계문화유산인 고분군전시관과 말이산 고분군이 있습니다.

✅ 제1전시관
✔️ 1층 어린이 체험관 | 북카페
✔️ 2층 전시실 | 전망대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되어 있어요. 특히 아라가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중기 구석기 시대(12만 ~ 4만년전) 긁개, 찍개, 몸돌 등이 함안 전역에서 채집 및 발굴되고,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의 고인돌바위그림 등이 발견되면서 신석기이인이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함안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함안층에서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의 퇴적층으로 인해서 새 발자국과 공룡발자국 등이 발견되었는데, 함안 용산리 백악기 새발자국 화석산지(천연기념물)과 함안 외암리 공룡발자국 화석(기념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신석기시대 유적은 정식 발굴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지만 가야 도항리, 군북 동촌리에서 신석기 전기(약 6,500 ~ 약 5,500년 전)의 토기가 확인되었습니다. 긁개와 찍개, 빗삼무늬토기가 그 예입니다. 함안은 강과 바다를 모두 접하고 있기에 독자적인 문화를 갖추게되었고, 여러가지 청도익시대 유물과 옥 장신구, 화살촉, 돌칼 등이 발견된 예가 있습니다.


3세기 변한 12국 중 안야국(삼국지)과 칠포국(삼국사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안야국은 주변의 작은 나라를 병합하는 과정엥서 형성된 국가이며, 함안,창원, 진주, 의령 일부를 포함 할정도로 규모가 큰 국가 입니다. 가야 전기에는 금관가야라면 후기에는 대가야와 함께 여러 가야국을 이꿀었던 국가 입니다.

북쪽 남강, 낙동강 남쪽에는 진동만이 있는곳으로 내륙과 해상으로 진출하기 유리해서 아라가야가 고대 국가로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5세기 무렵에는 백제, 신라, 일본 등과 외교활동을 주도하였습니다.
하지만 6세기초반에 이르면서 백제와 신라의 압박을 동시에 받으면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6세기 중반에 되어서 아라가야는 대병에 의해 신라에 복속되었습니다. 757년에 군의 명칭이 함안군으로 되었습니다. 성산산성 남쪽 일대에 새로운 계획도시를 건설한 것으로 짐작하고 있고, 창림사 탑가에 지방의 불교 관련 업무를 담당한 승관직인 군통이 파견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제2전시관
✔️ 1층 대회의실 | 수장고 | 학예연구실
✔️ 2층 전시실 | 기획전시실 | 휴게공간
✔️ 3층 전망대 | 카페

고려시대에 들어서면서 함안은 함안군과 칠원현으로 구분됩니다. 함안군은 함주지에 의하면 본래 아시랑국 or 아나가야라는 이름하였는데, 신라 경덕왕 16년에는 함안으로 고쳤습니다. 고려 성종 14년에는 함주 지사가 파견되고, 현종 9년에는 다시 함안군으로 되면서 금주(김해)에 예속되었습니다.

함안 지역 사찰과 관련된 기록에 인하면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국여지지 등의 대략 사찰은 총 23개소입니다. 특히 의곡사지의 경우에는 함안면 강명리 양지골에 위치한 페사지로 기록은 없으며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불당골로 불리우던 큰절이있었다고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이곳에서 명문이 새겨진 기와편이 수습되면서 그 존재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금동불상, 연꽃무늬 수막색, 풍탁, 명문기와 등이 출토되었습니다.
고려에 이어서 조선시대에도 함안은 함안군과 칠원현으로 나누어집니다. 초기에는 15세기말 ~ 16세기 초에는 왜적으로부터 해안에서 내륙으로의 침투를 막기 위해 함안읍성과 칠원읍성을 쌓았습니다.

1906년에 칠원현이 함안군 편입됩니다. 함안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는 "함주지", "함안총새록", "칠원현읍지"를 통해서 기록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2전시관 마지막 지점으로 이동하시면 목판수장고가 있습니다. 고려말 안축 부터 조선시대 유학자 조려, 조임도, 이경무, 주재성이 남긴 글을 후손들이 모아서 책으로 간행하고자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 함안 낙화놀이, 화천농악, 함안농요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함주지 :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산천읍지로서 함안군수로 재임하던 한강 정구 선생이 함안의 지역의 선비들과 함께 함안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고자 1578년에 편찬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풍속, 연혁, 서원, 성곽, 인물과 성씨 등이 있으며, 이 당시의 함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함안 낙화놀이 : 4월 초파일 밤 함안면 괴산리 괴향마을에서 진행하는 불꽃놀이입니다. 마을에서 제작한 숯가루를 한지에 말아서 만든 후에 낙화봉을 줄에 걸어 불을 붙이고 숯가루가 타면서 바람에 흩날리니는 불꽃을 즐기면서 마을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함안총쇄록 : 함안군수 오횡목이 1889년 4월 부터 1893년 2월까지 함안군수의 취임과정과 행정업무, 함안읍성 내 건물 배치와 지역인사와의 교류 등 함안군에 관련된 자료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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