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통영의 시립박물관으로 시작하여 역사유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기획전시를 진행하는 통영시립박물관 입니다.
통영시립박물관은 일제감정기에 만들어진 옛 통영군청을 리모델링하여 시작한 박물관 입니다. 특히 건물은 근래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독특한 건축미와 역사적 의미를 품고 있으며, 옛 멋스러운 클래식한 느낌이 있습니다.
기본정보

주차는 뒤편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한 편이고, 뒤쪽에 주차공간과 바로 옆에 주차공간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구성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설전시관으로 역사실과 민속실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세미나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현재 통영시립박물관 특별전 ‘통영 안정사, 유물로 보는 공간과 의례문화’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 전시는 2026년 3월 29일까지 진행되오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방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전시는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안정사의 시간 속 불심, 2부는 불상과 성물, 그리고 성스러운 공간, 3부는 의식으로 피어난 미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 주제가 전달하는 감동과 여운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통영 안정사, 유물로 보는 공간과 의례문화
✔️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시 입니다.


2층 역사관, 민속실



2층 역사관에서는 통영 일대에서 출토된 신석기 조개무지 유물부터 조선 시대 통제영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1539년 한산도에 처음 설치된 통제영은 1604년 현재의 통영 지역으로 이전하여 조선 수군을 총괄하는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성장하였고, 조선 후기 남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역사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대첩의 격전지이며 삼도수군 통제영이 위치했던 곳입니다. 이곳은 조선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이순신 장군이 초대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어 조선 수군의 최고 통치관청으로서 역할 했던 곳 입니다. 이순신장군의 초상화와 훈련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작되었던 일본인들의 이주와 수산업 중심의 항구의 변화, 항만시설이 늘어나고 거주지와 상업공간이 증가하는 그 당시의 기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2층 민속실에서는 통영을 대표하는 장인들의 손끝에서 예술로 승화된 나전칠기부터 통영의 도자기와 공예품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과 예술적 감각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제영 공방은 임진왜란때 이순신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곳 입니다. 이후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12공방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갓, 소반, 농과 장 등 당시의 생활용품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사용한 활이나 화살 등 군수품을 공방엥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조달하고 임금이나 고위 관리에게 바치는 물품도 제작했습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참전복 껍데기를 얇게 갈아 내고 정말하게 가공하여 만든 자개와 자개로 문양을 넣고 옻칠로 마감한 나전칠기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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