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실내전시관 대구 동구 가볼만한 곳

 

 

#대구섬유박물관 #실내전시실

산업과 문화, 섬유와 패션의 역사와 앞으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섬유와 관련된 종합 박물관입니다.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입장마감 종료 1시간 전)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이 휴관입니다. 

관람료 : 무료 / 기획전시일경우에는 에외일 수 있답니다. 입장권을 받아 가셔야 합니다. 2층 통에 넣으시면 됩니다. 

 

단체관람 : 10명이상 / 11:00 , 14:00 , 15:00, 16:00 입니다. 

전시해설 : 10:00 , 11:00, 13:00, 14:00, 15:00, 16:00  / 해설 코스로 패션관 → 산업관 → 미래관 : 50분 소요 예상됩니다. 

                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전시해설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며, 30명 이상일 경우 회차를 나눠 이용 하길 권합니다. 

주차요금 : 무료이며, 지하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1F

뮤지엄샵 / 섬유창작소 / 이음스튜디오 / 어울림1 / 휴게공간(114호) / 안내데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내데스크 : 유모차 , 전시설명 디바이스, 휠체어 대여 가능합니다.  

어울림 : 관람객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며, 소규모 그룹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공간이기도 합니다. 

휴게공간 : 이 공간의 경우에는 미리 사전 예약 후 이용가능 합니다. 식음가능하고 40인이내 사용하시면 됩니다. 

 

 

섬유창작소 :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섬유관련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평일 운영시간은 09:30, 10:30, 11:30, 13:30, 14:30, 15:30, 16:30

                  주말 운영시간은 09:30, 10:30, 14:30, 16:30

                  특별프로그램도 운영중 입니다. 주말(토,일)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유료 랍니다.

                     주말운영을 하면 11:30, 13:30, 15:30 입니다.

뮤지엄샵 : 문화 상품과 체험꾸러미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2F 패션관

패션의 역사 / 기획전시실 / 어린이체험실 / 어울림2 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패션의 역사 : 패션의 정원 / 패션의 역사 / 미러룸/테마복식사/디자이너스 초이스

근,현대 100년의 복식문화 변천사를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1900 - 10년대 국내도입된 모닝코드(1908), 아르누보 드레스, 1920년대 플래퍼 드레스,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유행한 밀리터리룩수트, 1950년대 낙하산지 블라우스와 허리는 작룩하고 치마는 풍성한 플레이어 스커트, 1950년 비즈 드레스, 1980년대 파워 룩 원피스 등의 패션역사를 볼 수 있답니다. 

 

 

테마복식사는 주제별로 근,현대 복식 전시로 1920년대 신여성들을 중심으로 유행한 플레어드레스와 바이어스 드레스, 1950-60년대 유행한 벨벳치마저고리와 벨벳양장, 1980년대 직장인 여성의 상징적인 복식 정장치마, 디자이너의 초이스로 국내 패션디자이너의 작품전시가 있답니다. 룸으로 이루어진 곳은 패션정원으로 섬유와 패션의 주제로 실감콘텐츠로 상영시간10분이며, 공간의 정원.시간의 정원. 패션놀이터로 라는 주제로 영상 상영중에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자동으로 상영됩니다. 

                   

 

2층에는 수유시설과 물품보관함이 있고, 1층과 마찬가지로 2층에도 어울림2 휴식공간이 있답니다. 

 

 

 

어린이체험실 : 나라별 옷을 알아봐요 / 실 따라 꿈 따라 / 알록달록 색을 입어요 / 보들보들 만져봐요 / 어떤 장식이 어울려요

                      옷장 속을 들여다봐요 / 싹뚝싹뚝 옷을 만들어봐요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됩니다. 이용나이는 5세에서 9세 입니다. 

                       어린이체험실은 예약을 해야합니다. 10:00 - 10:45 / 11:00 - 11:45 / 13:30 - 14:15 / 14:30 - 15:15

                       15:30 - 16:15 / 16:30 - 17:15 각회차별로 45분씩 이며, 최대 25명까지 예약이 가능해요. 

                      잔여석이 있다면 현장에서 바로 이용가능하세요. 현장접수명단이 앞에 있답니다. 신청후에 이용 가능하답니다. 

 

 

3F 산업관

섬유의 역사 / 섬유소재 / 섬유기계 / 섬유기업실 / 섬유정보실 이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선도한 섬유산업을 볼 수 있느 공간이랍니다. 

 

섬유의 역사는 근 현대 100년이라는 역사속에서 섬유산업의 발전사를 볼 수 있으며, 1562년 전시생활개선법과 1960년대 후반 나일론스타킹을 볼 수 있수있답니다. 섬유소재로 섬유원료와 실의 제조원리 및 염료를 보실 수 있고, 섬유기계에서는 들어가시면 눈에 보이는 기계들마당 설명이 되어 있고, 근 현대 섬유기계의 발전과 제조공정을 볼 수있어요.

 

 

 

베틀 부터 연조기, 견직물 역직기등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섬유기업실에서는 이름을 한번씩은 들어본 기업들을 소개하고 그 회사의 제품과 역사 등을 보실 수 있어요. 

 

 

4F 미래관

미래섬유도시/ 서클영상관/섬유연구기관실/ 디자인스튜디오 / 수송.스포츠와 레저. 환경. 의료와건강. 에너지

 

 

섬유소재의 발전으로 IT, 의료 등 첨단분야에 이르기까지 섬유의 다양한 활용범위와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신섬유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첨단섬유를 소개하고, 탄소자동차, 인공신장, 펜싱경기복등의 운동복과 아라미드 방탄복, 페트병을 재활용한 신발 그리고 서클영상관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첨단섬유를 소개하고 있는데, 관람인원 1회당 50명, 자유상영으로 10분 상영 합니다. 입구에 들어가시면 키보드가 보이고 1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첨단미래섬유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파이버 가디언즈를 상영해요. 

 

선섬유실에서 첨단기술과 융합으로 의류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분야에 응용된 섬유제품들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고, 미래섬유도시를 통해서 미래 교통,의료, 패션, 건축 등의 신섬유로 사용을 보고 비젼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섬유연구기관실은 섬유산업의 동반자로 미래섬유산업을 주도하는 4개기관의 연구기관들의 비전과 성과물을 소개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