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안의 봄날 센터 작은도서관 아이랑 책읽기 좋은 곳

 

광풍루 옆에 행복안의 봄날센터 입니다. 

이름이 멋진 것 같아요. 여기가 안의 잖아요. 행복안의 처음에는 행복안으로 봤는데, 지역명을 합쳐서 행복안의 이름이 멋진것 같아요. 

 

 

 

문화,여가 및 정보공유의 장으로 지역주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되고있습니다. 

 

 

 

 

1층으로 들어가면 왼편에 책이야기 라고 적힌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공간입니다. 좌식부터 테이블자리, 그리고 계단식 자리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책들이 있어요. 책을 좋아하거나 안의면을 돌아다니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같았어요.

아이랑 같이 오셔서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층으로 안내 받아서 올라가봤어요. 

 

 

 

 

 

2층은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입니다. 동아리 활동도 가능하고, 다양한 강좌가 진행중에 있어요.

도서관도 있고, 방과후도 진행중이고, 공간 활용도가 좋은 것 같았습니다. 

 

 

 

1층 입구에 위치한 별당이라는 공간 입니다. 

여기서는 간식 등 취식이 가능해요. 꼭 지우고 가셔야 합니다. 손을 씻을수 있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