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전라감영]
#전라감영 #전주전라감영 전주오면 가볼만 곳 [전라감영], 전라감영은 전주한옥만을 건너편에 있다. 전북전주완산 경찰서 맞은편에 있다. 전라감영 앞길이 있는데, 바로 앞에 보면 돌다리 자리를 화강석으로 위치를 표시한 곳있다. 전라감영 옆 담장길에 있다. 1392년 조선왕조 성립과 동시에 전주에 전라감영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전라도의 행정,사법을 담당하던 관찰사인데, 오늘날로 치면 도청 소재지라고 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9시 부터 21시까지 이다. 감영건물 안에는 선화당, 연신당, 광풍각,내아등 으로 이루어져 있다. 입구의 문이 내삼문이다. 선화당은 종2품 관찰사(지방 행정 감참을 맡은 관직으로 오늘날의 도지사와 같다)의 업무공간이다. 전라감영의 선화당은 한국전쟁 시기인 1952년 11월 2일 발생한 화재..
살아가는 이야기/여행하기
2022. 8. 20.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