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실내 전시관 대가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대가야 박물관

    

 

하절기(03월-10월) 09 :00 - 18:00

동절기(11 - 02월) 09:00 - 17:00

휴관일 매주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 다음의 첫번번째 평일)

입장마감 관람 종료 1시간전까지 가능 

 

 

 

입구에는 야외전시장과 가야시대 집과창고가 있습니다.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12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신라의 금령총으로 금관과 금방울 어린영호노가 함께 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어요. 

 

 

 

허리띠는 화려한 장신구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정교하고 문양을 새긴 사각형 판 아래로 하트 모양이 보입니다. 

가장 오른편에는 길게 늘어져 있고, 곡옥을 매달았으며, 그 옆에는 연필처럼 보이네요. 현재 추정은 어린아이로 추정하고 있어요. 

(보물 2239호)

 

 

 

금관입니다.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화려한 금관이네요. 경주에서 현재까지 5개의 금관이 출토되었고, 금령총의 경우에는 크기가 작아서 어린아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금관에 비해 곡옥 장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곡옥은 없지만, 둥근 달개를 금줄로 달아서 화려한편입니다. 머리에는 3개의 나뭇가지 모양과 2개의 사슴뿔 모양 세움 장식을 붙인 전형적인 신라 금관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방울이 마지막 입니다. 표면에 새김무늬가 있는 금실을 마름모 모양으로 붙여 15칸으로 나누었고, 각 칸의 중앙에는 파란 유리로 채워져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가야를 중심으로 고령지역의 대가야 역사를 다 보실 수 있습니다. 

ㄷ자 구조로로 한바퀴 돋시면 됩니다. 

 

 

 

대가야 여명 , 대가야의 성립 , 대가야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대가야 이후의 고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석기부터 근대의 역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이 사용한 돌칼,돌도끼 등의 사냥과 무기등을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대가야 토기를 보는 방법도 있네요.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73호분 발굴 당시를 재현해 놓은 곳이 있습니다. 고령지역의 고려와 조선까지 다양하게 둘로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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