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시간 09:30 - 17:30
매표마감 오후 16시 30분
휴관일 매주 월요일 / 법정 공휴일 다음날 신정, 설날, 추석 당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관람료
대인 3,000원 / 소인 2,000원 / 영유아, 경로우대 무료
주차요금 대형 5,000원 소형 2,000원 경차 1,000원
생명, 역사와 흔적을 남기다 / 공존, 함게 살고 자라다 / 바다, 귀중한 생명이 모이다 / 공진화, 인간과 자연이 교류하다. 라는 테마로 나눠져 있습니다.
생명, 역사와 흔적을 남기다는 아이들이좋하는 공룡이 전시되어 있어요.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생물과 진화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공존, 함께 살고 자라다 에서는 환경에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적응해온 한반도의 생몰들을 실물 표본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식물, 곤충, 철새, 야생 동물, 어류 등의 여러 분류의 실제 표본을 관찰 할 수 있답니다. 바다, 귀중한 생명이 모이다는 동해에 살고 있는 해양어류들과 포유류를 관찰하고 해양보호생물들을 알아보고, 울릉도 독도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 울릉도와 독도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을 만나 볼수 있어요.
3전시관 옆으로 가시면 기혹전시관이 있어요. 오늘 갔을 때는 모든 사물의 역사 학교 와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길 이라는 주제로 둘다 6월 16일까지 전시관을 진행한답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을 어떻게 작동하고 언제부터 사용하고 변화를 하고 있느지 그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있습니다. 출입구에서 시작되는 인트로 북도에는 전체 사물을 분리한 모습을 볼 수있고 그곳을 지나면 운동장과 교실에서 흔히 발결할 수있는 마이크 사이렌, 고무동력기, 스탠드스피커, 학교종, 스피커와 볼펜, 스테이플러, 지우개 털이, 빔프로젝트의 원리를 알 수 있어요. 한쪽에는 추억의 교실을 만들어놔서 포토존으로 괜찮은 것 같은 것 같아요. 안쪽에는 음악실, 미술실, 과학실이 있는데, 다양한 실험도구와 그림을 그릴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심포니움 괘선용 인쇄기, 추억의 교실, 교탁 칠판이 보이네요. 그리고 한 쪽에는 캠퍼스 자와 자석, 현미경 등이 있어서 들여다 보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직접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노담밴드의 연주회 가는 길은 유아 흡연위해예방 놀이형 체험관입니다. 여기는 유아들이 노는 놀이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놀이터이지만, 주제에는 담배 연기는 싫어요. 노담밴드와 운동을, 노담 건강만을찾아서, 담배마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라는 주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4D영상관 과 천체투영관이 있어요.
에너지누리 / 산업 속 과학기술 / 생활 속 과학기술 이라는 주제로 과학기술의 발전과 우리 삶과의관계, 지역 산업 속 과학기술을 이해하는 상설 전시관 이랍니다.
입구에 들어가시면 큰 탑처럼 생긴 공간이 나옵니다. 공이 움직이는데,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곳은 에너지누리 라고 해서 에너지 문제를 해결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공강이죠. 그 뒷에는 산없 속 과학시술로 IT, 섬유, 한의학, 철강, 도시시스템등 과학기술의 발전과 이해하는 공간인데, 여기서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현대를 디자인한 기술, 도시 시스템 속 과학 기술등을 볼수있는데, 여기서 제일 하이라이트는 춤추는 로봇 입니다. 7회 운영합니다. 09:30 / 10시 30분 / 11시 30분 / 13시 30분 / 14시 30분 / 15시 30분 / 16시30분 공연을 보여주는 이곳을 구경하는 모든 아이들이 이곳에 모입니다. 그 외에도 VR스타쉽도 운영을 하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카페도 운영중에 있어요.
자연과 발견에서는 하나하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직접 만지고, 느끼고 전체 구성으로 환경누리, 자연과 사람, 자연재라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설명은 어렵지만 직접 만져볼 수 있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어 보입니다.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다해도 궁금한 상황은 생기는 것 같아요. 비,강, 바다로 이어지는 물의 순환을 중심으로 상호 보완적인 자연생태계를 직접 관찰, 체험이 가능하죠. 특히 자연재해와 관련해서 지진을 손바닥으로 느기고, 태풍을 어느 방에 들어가서 바람이 나오는걸로 체험하고, 스크린을 통해서 터치 할 때마다 그 상황들을 목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기술을 통해 어떻게 대응하는 알아 갈 수 있답니다. 지진 시뮬레이터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있으니까 시간을 확인 하시고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4관 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푸드코너쪽에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며, 문명과 함께한 시간, 조선의 표준시계 자격루, 더 정확한 시간, 세계보편시간으로, 한국의 표준시계, 원자시계 등의 설며을 하고 있는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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