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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살아가는 이야기/정보

by 꿈을 낚는사람 2010. 2.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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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은 보통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다는 약속인데, 다른 한편으로는 어떤 것에서 자신을 절제하겠다는 맹세의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구약 -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나님이 어려움에서 자기를 구해 주었거나 아니면 호의를 베풀어 주신 후에는 어떤 특별한 행동을 취하기로 서원할수 있었다. (예, 사람의 희생, 삿11:30~31;아들을 제단에 바치는 봉헌, 삼상 1:11 경배, 삼하 15: 7~8;참조. 시편22:25;76:11). 주께 대한 서원은 자유 롭게 할 수 있었지만, 모세의 율법에 따라 이미 하나님께로 돌려진 것에 대한 서원은 허용되지 않았다. 주께 바쳐진 것은 히브리어 이름으로 '고르반' 곧 '하나님께서 드림' 또는 제물 이라고 후에 붙여졌다.

신약 - 신상설교에서 예수님은 서원의 오용에 대해 가르치신다.(마 5:33~37) 그 분은 서원할 필요가 없음을 청중들에게 상기시킨다.(35절). 그러나 일단 맹세가 강화되지는 않는다. 그 대신 예수께서는 정직하라고 가르치신다. (참조. 신 23: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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