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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클라우드

살아가는 이야기/정보

by 꿈을 낚는사람 2010. 1. 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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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야기는 우연히 광고에서 듣게 되었다.
그들의 이름은 에릭(10세)과 클라우드(9세) 이다.
이들은 르완다에서 살고있다.
낮에는 구걸한다. 밤이되면 더러운 하구수 곁에서 잠을 잔다.
동생 클라우드가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장난감 자동차이다.

에릭과 클라우드처럼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지금 유니세프를 통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있다.

http://www.unicef.or.kr/
따뜻한 품이 필요하다 이들에게....
사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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