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여행 가볼만한곳 해맞이공원과 창포말등대 까지 전망 야경 겨울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영덕에는 해맞이 공원이 있습니다. 원래는 청정해역이며 울창한 해송림이 둘러쌓인 동해안 일대였지만, 1997년 2월에 대형 산불로 인해서 전체가 폐허가 되어 방치되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을 방치되고 있다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인해서 현재는 해안절경과 무인등대 등 다양한 활용으로 인해서 인공공원을 조성되었습니다. 전체길이가 64km 청정해역이 펼쳐지는 강축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차장은 총 3군데 있습니다. 

 

 

공원으로 내려가는 길 데크로 깔려있는 침목계단의 경우에는 산불피해목으로 산책로를 조성 되었습니다. 전체 계단수가 1천 500여개의 나무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멋진 산책로가 있답니다. 전체 목재파고라 6동, 평의자 40개, 사각정자 3동 시목 6개소가 있고, 전망데크 가 5개소가 있습니다.전체적으로 시원한 조망을 보여주고 있어서 푸른바다를 볼 수 있고, 아래에 전망데크가 있어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산책로가 멋지고 해파랑길 21길이기도 합니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만들어진 랜드마크 창포말 조형등대가 있습니다. 

창포말등대는 영덕의 특산물은 대게가 있습니다. 등대를 대게 집게발로 감싸앉은 듯한 형태를 뛰고 있고, 밤이면 현란한 등대를 보실 수 있답니다. 여러색깔로 아름답게 영덕 앞 바다를 비추고 있답니다. 밤의 야경이 아름답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어류조각품이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이 있고, 야생화와 향토 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되어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수선화, 해국, 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본을 식재되어 있고, 해당화, 동백, 모감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본을 식재되어 있습니다. 해맞이 공원 전면에 야생꽃 2만 3천여 포기 그리고 향토수종 꽃나무 만 900여그루 심겨져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