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하고 검색을 하니까 이쁜 카페가 있고, 가까워서 트리팜에 가게되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전기차 충전기가있습니다) 입구를 보니 사진에서 봤던 그 입구더군요. #트리팜 #팔공산트리팜 #팔공산카페
이곳은 천지공원 안에 있는 듯한 카페처럼 보였습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한바퀴 돌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층 입구쪽에 있는 룸인데, 단체석으로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입구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쁜 공간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차를 주문하면됩니다. 1인테이블처럼 앉아서 차를 마실수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차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 밖을 돌아다녀봤습니다. 입구에서 보이지 않던 곳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보니 버스도있습니다. 안쪽에서 차를 마실수도있구요. 안에 손님이 계셔서 여기는 패스 한팀만 들어와서 마시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그 사이에 음료가 나와서 마시면서...
차를 마시고 나서 한바퀴 돌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밖에서 차를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차를 마시고나서 산책하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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