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상설전시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
국립대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상설전시에는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로 구분됩니다. 고대문화실에는 구석기,신석기 시대 / 청둥기시대 / 고대국가 형성기 / 삼국시대 로 구분짓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경북의 출토된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의 자료들이 있고, 돌 , 흙, 청동, 나무, 금, 옥 등의 재질별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위치상으로는 2층으로 올라가서 특별전시실 바로 옆에 있으니 그 방향으로 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로 한바퀴 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시실 에 들어가시면 경상북도 최초로 발견된 안동 마애리유적의 주먹도끼부터 신석기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석제 농공구와 빗살무늬 등을 전시되고 있어요. 청동기시대는 기원전 15 ~ 10세기 경부..
살아가는 이야기/여행하기
2024. 1. 5.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