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금장대]

#금장대

신라시대에 암벽 위에 있었던 사찰 금장사엥서 이름을 따와서 금장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형산강팔경 중에 한곳이기도 합니다.  포항부터 시작해서 경주까지 흐르는 강인 형산강의 주위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알려진 곳 이기도 합니다. 
#경주팔괴 중 하나이며, #금장낙안 이라고 불립니다. 금장낙안의 금장은 서천과 북천이 합친 곳으로 임금이 노닐던 금장대를 말합니다. 높은 바위에 올라서 바라보면 서라벌이 한눈에 보입니다. 애기청소 푸른 물에 비치는 전망이 아름다워 날아가던 기러기도 잠시 쉬어간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소설가 김동리의 소설 무녀도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경주석장동암각화

암각화는 바위나 동굴벽면에 물건의모양이나 벽면에 기호를 새긴 그림을 말합니다. 경주 평야를 가로지르는 두 하천이 만나는 곳의  북쪽 바위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선사시대로 추정중에 있으며, 석벽을 쪼아서 선을 이루는 형태로 제작된 바위 그림입니다. 전체크기는 강물에서 약 15m 높이의 수직 절벽 윗부분에 가로 약2m, 세로9m 되는 범위 입니다. 모두 27점이며, 기하문 8점, 검과 창의 요소를 갖춘 그림 11점, 발자국 4점, 여성기 3점, 배 1점 그리고 동물모습과 해석이 어려운 동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방패모양, 도토리 모양, 꽃모양으로나눌 수 있는데, 특히 도토리 모양이랑 꽃모양은 다른 지역의 바위 그림에는 잘 없는 독특함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검과 결합된 여성기의 그림등은 칠포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4년 9월 29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금장대습지공원

금장대 습지공원은 벚꽃이 만개할때 와 4~5월에 유채꽃명소로 유명합니다. 하천 내 자연적으로 형성된 습지에 교육 및 체험의 기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형산강의 동식물 및 생태를 관찰하고 탐구 하는 공간입니다. 

특히니 버려진 이 페목선이 사람들사이에 포토존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ㅣ 

그리고 산책코스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습지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은 노랑어리연꽃, 수련, 노랑꽃창포, 부들, 고랭이 등이 보실수 있습니다. 

 

 

 

경주여행하기 일정

https://geonypapa.blogspot.com/2023/06/blog-post.html

경주여행하기(경주여행일정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