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 김해 아이랑 가볼만한 곳 가야랜드 엔젤파크

#가야랜드

오늘 소개할 곳은 아이랑 가볼만한 곳 가야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업시간 

10:00 - 18:00

주차장 

가야랜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입장료 및 할인정보

	입장료	입장료 + BIG	자유이용권
입장권	6,000원	16,000원	23,000원
KKday 할인	5,000원	15,000원	22,000원

 

 

▼할인 입장권 구매

부산 테마파크 - [김해] 가야랜드 엔젤파크 입장권

 

 

 

 

 

입장권 구입은 입구에서 왼편에는 현장 구매가 가능합니다. 

입구 오른편에는 인터넷구매를 하신분들이 이용하시면 됩니다. 들어가사셔서 연락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구매하신 입장료가 나옵니다. 

들어가시기전에 지도를 보시길 권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엔젤 1F / 블루엔젤 2F / 블루엔젤 3F / 그린에젤 로 구분됩니다. 전체적을  위치가 층별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이용하시면 한칸더 올라 가실 수 있어요. 

 

 

도로 아랫쪽에 보시면 핑크 / 블루 / 옐로우 라인이 표기되어 있네요. 보통은 엔젤기차가 가는 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핑크라인 : 엔젤스윙 / 회전그네 / 사계절 썰매장 / 핸들 보트 / 미로찾기 / 해적선 / 미니 바이킹 / 미니 관람차 / 범퍼보트 / 우주전투기

                 슈퍼바이킹 / 미니기차 / 팡팡카 / 범퍼카

블루라인 : 청룡열차 / 스카이라이드 / 콘보이카 / 수족관 / 쥬라기월드

 

옐로우 라인 : 피크닉존 / 카라카페 / 눈썰매장 / 엔젤사파리 

 

스윙보트는 옆에 보시면 돌리는게 있어요. 앞으로 돌리는 앞으로 나가고 뒤로 돌리면 뒤로 나갑니다. 맞은편에는 콘보이카, 회전목마가 있어요. 회전목마는 어른도 함께 탑승이 가능해요. 콘보이카는 빨리 끝나는 느낌이긴해요. 그래도 길을 길게 안써도 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아이만 이용하는 곳은 생각보다 짧게 느껴지네요^^

 

 

그 옆에 보시면 수족관이 있어요. 규모는 작은편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룡열차와 엔젤스윙을 타러 이동했어요. 청룡열차는 어른이랑 함께 탈 수 있답니다. 엔젤스윙은 놀이터에 있는 그네 같은 느낌입니다. 청룡열차는 인기가 많은 편이지라 좀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서 본거 중에 범퍼보트 다음으로 줄이 길어 보이더군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운영을 짧게 하는 느낌이라 줄은 빨리 줄어 들어요. 그리고 어른도 같이 타지만 저희 처럼 아이만 타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회전 그네입니다. 저기 계단이 보이시죠? 그 계단이 다음 층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전그네도 어른이 탈 수 있어요. 함께 이용하시면 됩니다.  

 

 

걷는게 힘듣시다면 요렇게 엔젤기차를 타시면됩니다. 평일에는 엔젤카로 이용된다고 해요. 기차는 자유이용권 이랑 빅5 이용권이 있으시면 엔젤파크기차 이용 가능해요. 참고로 그냥 입장권은 이용이 안됩니다. 저희는 아이만 탄다고 생각해서 아이만 자유이용권이 있어요. 그래서 이용은 안했답니다. 

 

 

 

스카이라이드는 호볼호가 있을 수 있어요. 높이 올라가기에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무서워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저희 아이는 잘 올라가네요. 저희 아이는 편한 자세로 그대로 타더군요. 짚라인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높은데도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콘돌스카이는 아이가 타고 싶어 했는데, 아쉽게도 보호자동반이라서 결국 포기를 했답니다. 하지만 이거 말고도 아직 탈게 많기 때문에 그리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콘돌스카이 밑에는 동물농장이 있어요. 닭이랑 토끼가 있어요. 여기는 먹이를 따로 요금을 내야해요. 천원입니다. 혹여나 체험하고 싶은 분들은 천원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은근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그 옆에는 사계절썰매장이 있어요. 여기는 튜브가 몇개 없어서 좀 기다려야해요. 한번 타고 또 타고 싶지만, 줄이 좀 있어서 옆에 있는 놀이기구로 이동했습니다. 

 

 

미니바이킹입니다. 뒤에 타고 싶어했는데, 앞에 타서 별로라고 하던 아이인데, 힘들어하는 아이는 힘들어해요. 좋아하는 아이들은 또 좋아하더군요. 

 

 

해적선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어른이랑 같이 탈 수 있어요. 그래서 데이트하는 커플들도 이용하더군요. 좌우로 위아래 왔다가갔다 돌아다닙니다. 

 

 

관람차는 아쉽게도 운영을 하지 않더군요. 그게 좀 아쉬었습니다. 

 

 

미로찾기 입니다. 여기는 그냥 지나쳤어요. 미로찾기하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다음일정 시가이 나가오기 시작해서 패스

 

 

쥬라기 월드21 입니다. 공간은 한바퀴 돌면 끝이 나요. 하지만 공룡은 멋지더군요. 소리도 나고 움직이는 공룡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꼬마기차, 범퍼카, 팡팡카, 범퍼보트도 있어요. 범퍼보트는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기네요. 

 

 

우주전투기 입니다. 요건 저희 아이가 좋아해서 우주전투기를 탑승했지요. 관람차를 탈 수 없어 아쉽지만 아이가 미니관람차를 타기 원해서 요걸 탔어요. 재밌어요. 

 

 

바이킹 입니다. 이걸 타겠다고 해서 놀랬지요. 전에 경주월드가서도 재밌게 놀았지만, 여기서도 이렇게 혼자 탈줄 몰랐어요. 요렇게 놀이기구를 이용하면 전체적으로 놀이기구를 다 탄 것 같아요.